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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목이 아프셔서 찬양을 하지 못하고 앉아 계신 김학수 집사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께달았습니다.
"찬양을 할 때 우리는 생기가 넘치고,
찬양을 할 때 우리는 살아 있음을 느끼고,
찬양을 할 때 우리는 행복하다."
는 사실입니다.
그러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.
하루 빨리 찬양의 자리에 함께 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.
더불어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, 찬양팀이 얼마나 행복한 지 실감합니다. 간혹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올 때면 이를 상기하고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
하나님, 감사합니다.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.....
"찬양을 할 때 우리는 생기가 넘치고,
찬양을 할 때 우리는 살아 있음을 느끼고,
찬양을 할 때 우리는 행복하다."
는 사실입니다.
그러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.
하루 빨리 찬양의 자리에 함께 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.
더불어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, 찬양팀이 얼마나 행복한 지 실감합니다. 간혹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올 때면 이를 상기하고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
하나님, 감사합니다.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.....
2006.10.03 23:19:15 (*.37.206.220)
생각해보니..더 큰 진보를 위해 한걸음 천천히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깨서 더 큰 사역
을 위해서 집사님을 잠시 쉬게 하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.
15억에 중국인들을 가슴에 품으며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꿈같은 vision 을 주님 뜻 안
에서 품어봅니다.
을 위해서 집사님을 잠시 쉬게 하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.
15억에 중국인들을 가슴에 품으며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꿈같은 vision 을 주님 뜻 안
에서 품어봅니다.
2006.10.03 23:20:36 (*.132.236.228)
말만 찬양팀이지 별로 한일이 없어서 늘 미안함뿐인데
또 제가 공단사역의 자리에 있지 못하고 한국에 갑니다
마음 한구석이 편치는 않지만 모두를 믿기에 발걸음을 옮김니다
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.. 찬양팀을 위해... 특히 김학수 집사님을 위해...
공단사역을 위해... 울 교회를 위해....
저의 자리가 없어지기전에 돌아와야 할텐데^^
또 제가 공단사역의 자리에 있지 못하고 한국에 갑니다
마음 한구석이 편치는 않지만 모두를 믿기에 발걸음을 옮김니다
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.. 찬양팀을 위해... 특히 김학수 집사님을 위해...
공단사역을 위해... 울 교회를 위해....
저의 자리가 없어지기전에 돌아와야 할텐데^^